기억
피해자들의 목소리와 역사를 잊지 않고 다음 세대에 전합니다.
단체 소개
멜번 평화의 소녀상 연대
멜소연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명예와 존엄 회복을 지지하는 비영리단체입니다.
2016년 11월 28일, 약 70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식적인 첫 모임을 열고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다문화 사회인 멜번의 여러 단체와 뜻을 모아 ‘평화의 소녀상’을 건립하기로 결의했으며, 이를 계기로 기억과 연대의 여정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우리는 과거의 잘못된 역사를 올바르게 인식하고 성찰하는 데서 출발합니다. 이를 바탕으로 반전·평화·인권을 위한 활동을 지지하며, 역사가 왜곡되거나 같은 잘못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정의와 평화를 지키기 위해 함께 힘을 모아 나가겠습니다.
피해자들의 목소리와 역사를 잊지 않고 다음 세대에 전합니다.
소녀상과 교육자료를 통해 인권과 평화의 가치를 함께 배웁니다.
지역사회와 국경을 넘어 정의와 존엄을 위한 행동을 이어 갑니다.
우리의 연혁과 성과
한 번의 건립으로 끝나지 않고, 기억을 교육과 연대의 실천으로 이어 온 우리의 여정입니다.
11월 28일, 약 70명이 함께한 첫 공식 모임을 열고 멜번 지역사회와 평화의 소녀상을 건립하기 위한 뜻을 모았습니다.
2019년 11월 14일, 멜소위의 오랜 노력 끝에 멜번 한인회관 앞에 ‘평화의 소녀상’이 세워졌습니다. 멜소위는 건립 부지를 마련하고 현지 설치 비용을 부담하는 등 멜번 현지의 건립 과정을 주도했으며, 화성시 평화의 소녀상 건립추진위원회는 시민 모금과 바자회를 통해 소녀상 제작에 힘을 보탰습니다.
이날 제막식에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 생존자이자 호주의 인권운동가였던 얀 루프 오헤른 할머니의 딸과 손녀도 함께해, 멜번의 소녀상이 한국을 넘어 호주의 피해자 역사와 국제적 연대를 잇는 기억의 자리임을 보여주었습니다.
멜번 평화의 소녀상 제막식
FCWM 활동의 출발점이 된
평화의 소녀상을 만나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