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상을 통한 교육
학생 견학과 교육자료로 소녀상이 품은 역사와 의미를 배웁니다.
기억해야 할 역사
침묵 속에 묻혀 있던 목소리를 기억하는 일은 오늘의 정의와 평화를 지키는 첫걸음입니다.
일본군 ‘위안부’ 제도는 1932년부터 1945년까지 일본군이 계획하고 조직적으로 운영한 성노예 제도입니다. 아시아 여러 지역의 수많은 여성이 강제로 동원되었으며, 생존자들은 전쟁이 끝난 뒤에도 오랜 세월 신체적·정신적 고통과 사회적 침묵 속에서 살아야 했습니다.
1991년 김학순 할머니가 처음으로 피해 사실을 공개 증언한 이후, 생존자들과 시민사회는 일본 정부에 진상 규명과 공식적인 사과, 법적 책임을 요구해 왔습니다. 이 문제는 아직 끝나지 않은 역사이며, 피해자들의 존엄과 명예를 회복하기 위한 노력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우리의 임무
우리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존엄과 명예를 지키고, 그 역사를 다음 세대에 전하기 위해 활동합니다. 기억을 교육과 실천으로 이어가며 인권과 평화의 가치를 지역사회와 나누고 있습니다.
단체에 대해 더 알아보기학생 견학과 교육자료로 소녀상이 품은 역사와 의미를 배웁니다.
영화 상영, 북콘서트와 도서 기증을 통해 더 많은 사람과 이야기를 나눕니다.
기념행사와 다문화·국제 협력을 통해 여러 공동체와 함께합니다.
지역사회와 함께 만든 기억의 자리는 오늘날 교육과 인권·평화 활동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